구매한지 벌써 3달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신랑 챙겨먹이느라 참 고생스러웠는데
이제는 신랑이 알아서 잘챙겨 먹고 다니네요.
약이란건 먹으면 바로 병이 호전되는게 느껴지지만
건강보조제란건 약을 끊었을때 효*는 느껴지는거잖아요.
그제 알지3리는 좀 다른것 같아요.
워냑 신랑이 피로감도 많고 눕기만 하면 주무시는 분이라
종합비타민에 셀레늄이 이것저것 챙겨 먹어 봤지만
저희 신랑 항상 똑같은 말 "그냥 그래. 거기서 거기지뭐"
어찌나 얄밉고 서운한지
효* 못보니 참 돈아깝더라고
그래서 이곳 저곳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여기저기 추천을 해주시길래
정말 한달간 고심하다 구매 했었나봐요.
"정말 효*가 있으려나? 혹시 부작용이 있으면 어쩌지?"
그래도 구매해보자 용기내어 구매했었는데
복용한지 한 한달정도인가? 신랑 지나가는 말로
"이약때문인가? 요즘은 덜피곤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저희 신랑 어제 "여보 나 약 다먹어가는데"
ㅋㅋㅋ 무뚝뚝한 남자.
저희 신랑한테 맞는제품을 찾은것 같아 정말 다행이예요.
조만간 재구매해야겠어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알려줘야 겠어요.
앞으로 대박나세요.
낼이나 월요일쯤 구매하겠습니다.
물품 잘챙겨서 보내주세요.
재구매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박스 한번에 주문하고 나니 이상하게 든든한 맘이 드네요.. ㅋㅋ
잘좀 챙겨서 보내주세요.
잘 챙겨서 발송했습니다. 잘받으셨죠? ^^
재구매 감사드립니다.